피해자는 대부분 미성년 환자…엽기적 범행에 수사관도 병가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외과 의사로 25년간 근무하며 300명 가까운 피해자를 강간하거나 성추행한 프랑스70대 남성 의사가 28일(현지시간) 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모르비앙 형사법원은 이날 전직 외과 의사이자 소아성애자인 조엘 르스쿠아르네크(74)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최고 형량인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르스쿠아르네크는 1989년∼2014년 프랑스 서부지역 여러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하며 299명을 강간 또는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
2025-05-29 2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