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합천병원, 의료진 공백 두 달여만에 외래 정상화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중단됐던 경남 합천군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가 다시 문을 열었다.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던 산부인과가 두 달여 만에 진료를 재개하면서 여성 필수의료 공백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4일 합천군에 따르면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공백 등으로 진료가 중단됐다가 지난 3일부터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그동안 지역 산부인과 진료가 멈추면서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은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진료 재개로 임신·출산 관련 진료와 여성 건강 관리 등 지역 내 여성 필수의료 기…
2026-03-04 12:4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