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대 의무선발 비율 59.4%…4개 의대는 저소득층 전형 미충족
2026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26곳 가운데 한림대와 순천향대가 법정 지역인재 의무선발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지역인재 의무선발 기준을 지키지 못한 의대도 4곳이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에 따르면 지방 의대 입학생 2079명 중 지역인재는 1234명으로 59.4%를 차지했다. 의무선발 제도 도입 전인 2022학년도 46.2%보다 13.2%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한림대는 입학생 79명 가운데 지역인재 13명을 선발해 선발 비율이 16.5%에 그쳤다. 강원권 의대의 법…
2026-07-29 15: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