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세브란스병원 적자 전환…서울대·삼성·서울성모병원 손실 확대
의정사태를 거치며 2024년 병원 경영은 의료이익을 중심으로 분명히 흔들렸다. 병원 현장에서는 이미 버텨내고 있다는 말이 일상이 됐고, 그 변화는 이제 손익계산서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병원별 손익계산서를 토대로, 데일리메디는 의료수익 감소와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병원 유형과 지역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했다. 의료이익 악화가 어디에서 더 빠르고, 어떤 구조에서 더 깊어졌는지를 짚어본다.[편집자주]지난 2024년 의정사태 국면에서 대형병원들이 체감해온 수익 악화는 재무제표상 의…
2026-01-17 05:4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