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지방 의사 수 격차 최대 2배…고용 의사들 '규제 찬성률' 더 높아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일본 의사 10명 중 4명은 도시와 지방 간의 의사 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의원 개업을 제한하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의료 사이트 '닛케이 메디컬 온라인'과 공동으로 지난달 초 의사 7천46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개업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이는 '필요 없다'(21%)는 응답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실제 일본의 지역 간 의료 격차는 심각한 수준이다.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
2026-04-10 19: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