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연구팀,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 억제 단백질 발생 기전 최초 규명
체중 증가나 식습관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생겼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췌장암 세포의 ‘Wnt5a 단백질’, 인슐린 분비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 유발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
2026-04-14 15:2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