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지역의료, 필수의료, 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으로 구분되는 의료기관 종별 인력기준을 과감하게 탈피해야 합니다.”국내 병원계 수장이 날로 심각해지는 진료현장 의사인력난과 관련해 파격적인 제안을 해 귀추가 주목된다.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기관별 경직된 인력기준 완화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도모해야 지‧필‧공 의료를 살릴 수 있다는 제언이다.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은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법적 인력기준 때문에 산발적으로 흩뿌려져 있는 구조 탓에 필수의료 붕괴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설…
2026-02-02 05:5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