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연구원,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4대 뇌질환 특이적 혈장 단백질 규명
퇴행성 뇌질환을 혈액검사만으로 정확하게 감별할 가능성을 제시한 국내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한국뇌연구원(원장 이승복)은 윤종혁·김형준·천무경 박사 연구팀이 4대 퇴행성 뇌질환의 공통 및 질환 특이적 혈장 단백체(프로테옴) 특성을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4대 퇴행성 뇌질환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척수연수근위축증(케네디병) 등이다.연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연구팀은 환자와 정상 대조군 264명 혈장 샘플을 대상으로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
2026-08-11 05:2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