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김철 원장, 통증 감소 효과 확인…수술 부담 완화
약물치료나 주사, 물리치료 등 기존 보존적 치료법으로 호전되지 않는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최소침습 치료법이 적용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세사랑병원은 최근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결과, 초기 치료 환자군에서 통증과 관절 강직이 확연히 감소하는 경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국내 손가락 관절염 환자는 300만명에 육박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잡히지 않을 경우 수술적 처치 외에는 마땅한 중간단계 치료법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다.특히 손가락은 구조가 미세해 환자들의 수술적 부담감이 …
2026-07-30 14:4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