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단편적 접근 실효성 부족" 지적…"의사 의무복무가 능사 아니다"
전라남도 지역에 통합형 공공의대 설립이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 중인 가운데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혈세 낭비”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체계적인 계획 없이 일단 공공의대를 설립할 경우 실패하더라도 되돌리기 어려워 인력·재정 낭비 및 지속 가능성 훼손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최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서미화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전남 공공의대 설치 특별법에 대한 반대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김문수 의원 법안은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에 연합형통합대학…
2025-11-18 06: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