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일부 축소했지만 대부분 정상 진행…다른 대학병원 '수술 10%' 감소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규모로 근무 중단에 돌입한 지 3일째 접어들며, 일선 병원에서는 수술 지연 사례가 증가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대부분 수련병원은 외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수술과 입원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내에서 가장 많은 암수술을 시행하는 서울아산병원 측은 “진료과마다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30%가량의 수술이 지연되고 있다”며 “수술이 미뤄지면서 수술받기 위한 입원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늦춰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어 “외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02-23 06: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