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있던 AI 시스템과 병원 전산망 연계해서 '체계화·표준화' 구축
서울대병원이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 AI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스누하이(SNUH.AI)’를 공개했다. 흩어져 있던 AI 시스템을 병원 전산망과 연계해 체계화·표준화함으로써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달 29일 자체 개발한 의료 AI 에이전트 플랫폼 ‘스누하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발표했다.이번 오픈으로 스누하이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료의 효율…
2025-11-03 11:5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