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보건당국, 품목허가 승인…임가공 방식 6년간 12만리터 제공
SK플라즈마가 금년 4분기부터 싱가포르에 혈액제를 수출하며 글로벌 혈액제 임가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 SK플라즈마(대표 김승주)는 싱가포르 보건당국(HSA)으로부터 혈액제(알부민 및 면역글로불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SK플라즈마는 4분기 초도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6년간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혈액제제를 독점 공급한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이 자국 혈액원을 통해 확보한 혈장을 SK플라즈마에 공급하면, 회사는 안동공장에서 혈장을 원료로 알부민 등 혈액제제 완제품을 생산, …
2023-06-28 10: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