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총장 일방적이고 무리한 증원 개탄, 전공의 사법처리시 단호히 대응"
의대증원에 대한 의과대학 교수들 집단행동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원광대·전북대 의대교수들이 입장을 내놨다.7일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참여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의대증원 독주를 규탄했다.비대위는 “단순 의사 수 증가를 통한 낙수효과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의료 후진국으로 퇴보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재학생과 전공의들에게 사법절차가 진행된다면 우리는 망설임 없이 투쟁할 것”이라며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질 경우에도 우리는…
2024-03-08 06:0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