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의 펠로우십' 일환 현지의사 2명 '3개월 연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최근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 일환으로 진행된 캄보디아 의료진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루앙메병원 의사 꾸이 몬타와 산 깜쎙이 참여했으며, 금년 6월부터 3개월 간 마취통증의학과와 병리과에서 임상현장 참관과 연구 프로그램을 수행했다.‘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은 고려대의료원 국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선진 의료기술 전수를 통해 저개발국가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려대의료원은 오는 2028년 의과대학 10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2025-08-22 09:4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