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대 연구진, 쥐 연구로 백발 예방 단서 찾아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는 것은 모낭 속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줄기세포'(McSC)가 고갈됐기 때문으로 여겨져 왔다.하지만 McSC가 모낭 속에 존재해도 더는 성숙하지 않고 고착돼 있는 것이 근본 원인이라는 더 진전된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는 백발화하는 것을 멈추게 하거나 되돌릴 수 있는 단서가 될 것으로 제시됐다.미국 뉴욕대학교 그로스먼 의과대학과 외신 등에 따르면 이 대학 피부과 교수 이토 마유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실험용 쥐 털의 McSC 변화를 분석한 …
2023-04-21 19: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