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조사 발표 후 첫 회의…의협 "최후 수단 강경투쟁 불사"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수요 조사 발표 이후 처음으로 대한의사협회와 가진 회의가 10분 만에 파행으로 끝났다.보건복지부와 의협은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18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전날 복지부가 대학들의 의대정원 확대 수요 조사를 발표한 뒤 처음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양동호 의협 협상단장(광주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회의가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전 작심한 듯 먼저 "정부가 '핵폭탄'을 날리셔서 우리 협상단 입지를 좁게 만들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필수…
2023-11-22 21:4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