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대 연구진 초파리 연구…"다른 종에서도 같은 작용 기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음식을 적게 먹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건강한 노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배고픔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노화를 늦출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스콧 플레처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초파리(Drosophila)를 허기지게 만든 뒤 수명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음식을 삼키지 않더라도 맛과 향만으로 절식의 수명 연장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을 입증한 앞선 연구 결과에 착안해 음식을…
2023-05-13 06: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