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원 이사장 "레켐비, 환자선별·부작용 관리 등 의료 인프라 구축 필요"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출시에 맞춰 치매 질병 중증도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학회 전문가들 주장이 제기됐다.현재 치매의 질병 중증도인 C등급으로는 환자선별부터 투약은 물론 고도의 부작용 관리까지 치료의 전반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는 우려에 의해서다.양동원 치매학회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신경과)은 20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오는 7~8월께 국내에서 항체치료제인 레켐비 출시가 예상돼 항체치료제 전반적인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일반 뇌졸중은 질환 중증도를 B로 평가하지만, 혈전 치료 등이 …
2024-04-22 05:4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