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200여건 집도…수술시간 단축·사망률 세계 최저 수준
분당서울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교수가 성인 심장수술 개인 통산 50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05년 12월 부임한 이후 연간 200여건의 수술을 집도하며 꾸준히 실적을 쌓아온 결과다.수술은 대동맥수술이 가장 많았으며,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도 다수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성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역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수술로 꼽히는 대동맥수술이 5000례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약 1000건의 수술이 야간 혹은 공휴일에 시행된 응급수술이라는 사실도 주목할 만…
2026-03-13 10: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