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고대의료원 찾은 변재연 여사, 의학발전금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20년 넘게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은 변재연 여사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2000년대 초반 환자로 고대안암병원을 처음 찾은 변재연 여사는 이후 본인은 물론 가족들이 아플 때마다 안암병원을 애용하며 고려대의료원과 인연을 이어왔다.특히 부산에 사는 형부가 치명적인 암 선고를 받았을 때 변 여사 권고로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에서 수술받고 건강히 퇴원해 온 가족이 기뻐했던 특별한 기억을 갖고 있다.이때 일을 계기로 생명을 살리는 의학 가치를 절감한 여사는 훗날 병원에 기부하겠…
2023-12-10 16:5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