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조무사 등 4명 증언…조합원 대상 증거조사 사례도 발표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대병원 노조 파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조가 불법 의료 실태를 공개하며 병원 측을 압박하고 나섰다.25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대병원 노조가 조합원 2천여명이 참여한 '불법 의료 증언대회'를 열었다.이 행사에서 하얀색 가면을 쓴 현직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4명이 불법 의료 실태를 밝혔다. 자신을 병동 간호사라고 소개한 A 간호사는 자신이 직접 의사를 대신해 처방을 내렸던 사례를 공개했다.A 간호사는 "10여 명의 환자 처방을 내려달라고 의사에게 요구했더니 '전날 …
2023-07-25 1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