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학회 "용법·용량 급여확대" 요구…박영실 총무이사 "정부도 긍정적"
허가사항과 급여기준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중증 혈우병 치료제에 대해 관련 학술단체가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혈우병에 있어 유지·예방요법 치료가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최적 용량 및 투여주기를 적용토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 박영실 총무이사(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4일 세미나 ‘혈우병 A에서 응고인자 제제 통한 예방요법 중요성’을 통해 급여조건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오는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이다. 혈우병은 X염색체에 위치한 유전자 돌연변…
2023-04-15 06:2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