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미수금 문제 대부분 해소, 제도 개선 추진"
의료기관의 연이은 마약중독 치료 포기를 두고 정부의 늑장 비용 지급이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일각에선 수억원의 치료비용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경영난을 겪은 의료기관이 폐원 위기에 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14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지적에 “과거에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비 예산 부족으로 미수금이 발생해 치료보호기관 경영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예산 증액을 통해 미수금 문제를 대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실제 치료 지원 예산은 지난 2018년 1억8000만원, 2019년 2억4…
2023-09-14 11:4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