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현 前 연세의대 학장, 설문조사 결과 첫 공개…10명 중 6명 '사병' 지원
[기획 中] 대한민국 군(軍) 의료가 인력난에 휘청이고 있다. 병사들 건강을 책임질 군의관 인력이 10년 새 반토막 나면서 국방력 유지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과거부터 질 낮은 의료 수준을 지적받아온 군병원은 의료인력 부족과 함께 불신이 더욱 심화되면서 장병들의 민간 의료기관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복무기간, 처우, 의료 인프라 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폐쇄적인 군의료 시스템은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이로 인해 의대생들의 군의관 지원 기…
2023-11-24 05: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