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증원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금난에 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4월부터 비상경영에 돌입.순천향대천안병원은 오늘(1일) "경영이 급격히 악화함에 따라 긴축재정 및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한 비상경영체계로 전환했다"고 공개.병원은 이날 오전 8시 송원홀에서 박형국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중간 관리자, 그리고 노동조합 최미영 위원장과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경영 현황 및 비상경영체계 전환 설명회를 개최.박형국 병원장은 "매일 수억 원의 적자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
2024-04-01 10:0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