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개정 후 '골프존 75억' 첫 처분…인터넷망 분리 등 대책 시급
국내 스크린 골프 업계 1위 ‘골프존’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 75억원 처분을 받으면서 민감한 진료정보를 관리하는 병원계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개인정보 관리 주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첫 적용 사례인 만큼 향후 처분 사례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보안 책임자가 상주하는 대형병원 대비 상대적으로 환자정보 관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중소병원의 경우 억울한 처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골프존에 대해 총 75…
2024-05-14 06: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