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AF)을 전극 도자 절제술(CA)로 치료하면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심장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라틴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당장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호흡곤란, 무력감의 형태로 나타나며 심하면 실신하기도 한다.전극 도자 절제술은 사타구니 부분에 있는 대퇴정맥 혹은 대퇴동맥…
2024-01-06 07: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