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치 의료 후보지표' 선정 후폭풍…"30년전 서구 기준 맹신 중대한 오류"
75세 이상 남성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가 저가치 의료 후보지표로 제시돼 비뇨의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대한비뇨의학회는 2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남성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지표 산정이 우리나라 고령화 현실과 최신 학술적 근거를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규탄했다.비뇨의학회는 “단순 연령 아닌 기대여명 기준 판단이 필요하다”며 “관련 사항 개선 없이 지표로 적용될 경우 청구자료 기반 삭감 도구 악용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추진하는 '건강보험 청구자료 기…
2026-06-26 06: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