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임신성공률 27.7% 기록…의료원 산하 주요병원 센터 확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가 최근 ‘나프로임신법(NaPro Technology)’을 통해 통산 200번째 아기 탄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센터 문을 연 이후 인위적인 시술보다 자연 임신을 목표로 꾸준히 걸어온 결과물이다.이번 200번째 출산의 주인공은 결혼 5년 차로, 반복되는 생리불순으로 인해 약 1년간 난임을 겪었던 부부다. 이들은 단순한 시술 대신 여성의 질 분비물 변화를 기록하는 ‘크라이튼 모델 시스템(Creighton Model System)’을 통해 자신들의 생리…
2026-03-17 09:5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