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약가제도 개편 이후 ‘세부 설계’ 대응…노사 포함 범산업계 연대
약가제도 개편에 대응해 온 제약바이오업계 비상대책위원회가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간판을 바꾼다.표면적으로는 조직 전환이지만, 실제로는 정부 정책에 대한 단순 반대 국면을 넘어 시행 과정과 후속 세부안에 업계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전략 변화로 읽힌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출범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종료하고 혁신협의체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
2026-04-15 11:2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