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료 기반 흉터 치료 '새 패러다임' 정립…재건·재생의학으로 진화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했다. 센터는 지난 10년간 흉터 치료 패러다임을 ‘미용 중심’에서 ‘재건·재생 의학’ 중심으로 전환하며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임상 및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왔다.흉터는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피부 구조와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로 환자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대상이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센터장 이주희 교수[사진]의 일관된 임상 철학과 20여 년에 걸친 연구가 있다.이 교수는 2007년부터 …
2026-01-27 15: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