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대동맥박리 유족, 권익委 진정…醫 "이송‧수술 지연 아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부산에서 급성 심장질환이 발생한 50대 환자가 4시간 뒤 울산으로 옮겨져 사망하자 유가족들이 전공의 집단사직 영향이 있는지 밝혀달라며 진정을 제기했다.이에 의료계는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진단이 늦어지거나 수술을 제때 받지 못해 사망한 사례는 아니"라며 "이 시간에도 애쓰고 있는 119구급대원들과 최선을 다한 의료진의 사기를 꺾게 만드는 언론 보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강조했다.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6시 13분쯤 부산 동구에서 50대 남성…
2024-04-12 13:0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