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이준서 외과 과장, 본인 삶 회복 과정 담아
부천세종병원은 이준서 과장(외과)이 알코올중독의 가장 깊은 늪에서 살아 돌아온 고백을 담은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를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 과장은 외과, 그중에서도 간·담도 분야 전문의로서 환자에게 금주를 권하던 자신이 번아웃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알코올중독에 빠지고 바닥까지 추락한 끝에 다시 삶을 회복하는 전(全) 과정을 담았다.그는 단순히 술을 끊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독이 어떻게 삶을 무너뜨리는지, 의지 이외에 ‘회복 시스템’과 ‘공동체’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
2026-08-31 21:3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