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보의 명단 유출' 현직 의사·의대 휴학생도 수사중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경찰이 전공의 집단행동 지침을 작성해 SNS 등에서 퍼뜨린 군의관 2명을 특정해 수사 중이다.또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중보건의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 현직 의사 외에 의대 휴학생이 추가로 수사선상에 올랐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SNS상에 전공의 집단행동 지침을 작성한 2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통해 특정했고, 모두 군의관 신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 2명은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종용하는 내용의 '전공의 행동지침' 글을 의사…
2024-04-01 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