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에 걸쳐특정 제약사 의약품을 구매하는 대가로 수십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강원도 소재 병원장 부부가 이례적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1단독(배다헌 판사)은 배임수재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某병원장 A씨에게 징역 4년, 아내이자 병원 재무이사인 B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 법원은또 A씨에게 10억여원, B씨에게는9억여원 등의 추징금도 부과. 법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2019년 9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도매업자로부터 의약품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신용카…
2025-01-09 08: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