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출사표 지자체장 후보들 "의료이용 구조 재설계, 정책 난제 해결" 천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광역단체 후보들이 의료공약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병원 확충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구조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와 산모 원정진료 문제 등을 둘러싼 해법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우선 경남에서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의료 접근 시간을 기준으로 체계를 다시 짜는 공약을 내놨다. 단순히 병원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접근이다.김 후보는 지난 30일 ‘경남…
2026-05-04 12:4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