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 전달된 유가족 '감사편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낸 고인 유가족이 의료진에게 진심 어린 감사편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설 명절을 앞두고 병동에 도착한 이 편지에는 치료를 넘어 한 사람의 삶과 존엄을 끝까지 지켜준 의료진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유가족은 편지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참으로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으셨다"며 "의사 선생님들의 세심한 판단과 정성 어린 돌봄 덕분에 육체적 고통이 완화된 가운데 평안함 속에서 마지막 길을 걸으실…
2026-02-15 16: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