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기명 교수팀, 사회경제적 격차 상관관계 규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기명 교수팀이 최근 자살의 계층적 불평등 양상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30~44세 청년 남성 중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사람은 대학교 졸업 이상인 사람에 비해 자살률이 6.1~13배 높게 나타나는 등 사회경제적 격차가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구체적으로 30~44세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남성 집단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15년 288.2였으나 2020년에는 251.4였다.이는 우리나라 평균 자살률인 27.3의 약 10배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한 캐나다 극지 누나부트…
2025-01-08 15: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