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단순 지원 아닌 소청과 특수성 인정한 수가 정상화 등 특단 대책 시급"
진료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는 '소아과 대란'의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조례를 통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의료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소아의료체계 개선 현실화로 이어질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서울시는 지난 4일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서울시 소아청소년과 의료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공포했다.해당 조례안은 최기찬(더불어민주당·금천2) 서울시의원을 포함한 15명이 지난 8월 14일 공동발의했으며, 지난달 15일 서울시의회 본회…
2023-10-05 05: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