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동 부산대병원 교수 "이석증 환자 대상 단기적 새 치료법 가능"
난치성 어지럼증 환자를 대상으로 머리를 흔들어 치료하는 ‘두진법(Head-Shaking Maneuver)’ 효과가 입증됐다.부산대병원 신경과 최광동 교수팀은 다기관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두진법이 후반고리관 마루 양성돌발성두위현훈(BPPV, 이석증) 환자의 단기 치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이석증은 귓속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칼슘 결정체)이 세반고리관으로 잘못 들어가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다.특히 이석이 마루(cupula)에 부착된 후반고리관 마루 양성돌발성두위현훈은 일반적인 치료법이 잘 듣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
2025-03-28 11:4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