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8건 중 한국 5건…금년 신청 요건 간소화 예고로 '판도 변화' 촉각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존재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한국 기업 제품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승인 요건 간소화 예고로 개발·허가 전략 전반에 변화도 관측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지난해 총 18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5개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4개, 독일·중국 3개, 미국 2개, 영국·프랑스 1개 순으로 집계됐다.한국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승인 국가’에 이름을 올리며 …
2026-02-03 05: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