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참고용 아닌 본 심사 연계…청구 처리 속도·전문성 제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영상 판독 인공지능(AI)을 진료비 심사 실무에 전격 투입한다.그간 단순 심사 참고자료 수준에 머물던 AI 판독 기술을 실제 급여 심사 업무와 직접 연동하는 첫 사례로, 심사 체계의 디지털 전환(AX)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심평원은 딥러닝 기반 AI 의료영상 판독 결과를 진료비 심사 업무에 처음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첫 적용 대상은 전문가 검증을 완료한 무릎관절(퇴행성관절염) 분야다.심평원은 지난 2018년부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의료영상을 자동 분석하는 판독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척추, 무릎…
2026-09-01 11: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