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진료권 재편 예고…고대, 신관 건립·암병원 특화 등 착수
왼쪽 위부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마스터 플랜, 고려대학교안산병원.서울 주요 대학병원들의 경기 남부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오랫동안 이 지역 ‘터줏대감’으로 평가받아 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서울대병원과 한양대병원이 각각 시흥과 안산에 분원 설립을 추진하면서 수십 년간 독보적인 지역 거점으로 기능해온 고려대 안산병원 진료권은 이제 정면에서 경쟁자들과 마주하게 됐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양대병원은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내 약 10만 제곱미터(3만2500평) 부…
2026-01-22 05:3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