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건강보험 재정 증가" 부담감 피력…제약사 '인하액' 이견 큰 상황
의료현장 수요가 많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대한 병용 사용 급여 기준 확대 논의가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병용요법 급여 적용의 가장 큰 걸림돌은 건강보험 재정 문제다. 제약사들이 약가인하를 하더라도 정부 측은 소요되는 재정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 주최로 지난 1월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11개 국내외 제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용제 재정영향 관련 간담회’가 열렸다.당초 재정영향 분석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대한당뇨병학회의 제약사 약가 자진인하 의견 재수렴 요청으로 이어졌다.당뇨…
2023-02-15 05:4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