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에탄올 '발암 물질' 지정 검토"…의료계 반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손소독제는 병원은 물론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손소독제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된 것이다. 그런데 최근 유럽연합(EU)이 손소독제의 핵심 성분인 에탄올을 발암 물질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산하 유럽화학물질청(ECHA)의 한 실무그룹은 지난 10일 내부 권고…
2025-10-23 08:3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