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엑스레이 판독·임상 추론 인공지능…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초거대 의료 인공지능(AI) 모델이 글로벌 오픈소스로 공개되며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와 진료 경험이 국제 연구 생태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원내 헬스케어AI연구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AI 모델 2종을 전 세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을 분석해 판독문을 생성하는 영상 판독 AI ‘mvl-rrg-1.0’과 의료 추론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hari-q2.5-thinking’이다.두 모델은 실제 임상…
2026-02-09 14:2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