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원가 보전율 84% 불과, 포괄수가 족쇄에 역차별 받아"
“필수의료 핵심 축인 대장항문외과가 심각한 구조적 위기에 처했다. 근본적인 정책 개선과 실효성 있는 수가 인상이 절실하다.”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작금의 수가체계로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절규했다. 이대로면 개원가의 경영난과 전공의 기피현상이 심화되면서 진료영역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는 최근 춘계학술대회에 ‘필수의료 핵심, 대장항문외과 수술의 적절한 보상체계 확립’을 주제로 한 정책 세션을 열고 위기감을 피력했다.학회는 외과계는 오랜기간 저수가 구조에 묶여 있어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의…
2026-04-02 17: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