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옹진군 덕적도 '의료봉사'
24.04.18
화순전남대병원이 과테말라 희소병 환아 사연을 전해 듣고 수술과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둘세 플로렌티나 야크 수술과 치료는 전남대학교 1997년 졸업생인 이문택(미국명 Luke Rhyee) 동문이 화순전남대병원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또 광주맘수다방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치료와 수술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