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8월 11일 서울 안다즈 호텔에서 '딥(DEEP)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복합시술 중심 중장년·남성 맞춤형 시술을 제시했다. 올해는 '연령대별 맞춤형 에스테틱'을 주제로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층 선호 시술법과 특징을 5회에 걸쳐 심층적으로 다뤘다.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 서명철 뷰시스의원 원장, 손무현 청담FnB의원 원장, 장효승 피어봄의원 원장이 강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