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 교수)는 최근 ‘2025 온드림 AgoraS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환자와 보호자, 정부 관계자 및 의료진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희귀질환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하고, 센터에서 개발한 희귀질환 인식개선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이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교육 현장에 배포돼 희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