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명지병원은 뉴호라이즌 항암연구소와 10월 4일 ‘2025 항암바이러스 심포지엄’을 열고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연구 성과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전신 투여 효율을 개선한 GEEV 플랫폼, 면역 유전자 탑재 바이러스, 종양 특이적 복제 후보물질 등 다양한 전임상·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항암바이러스 전달 최적화 및 난소암 치료용 HSV-1 기반 바이러스, 경구용 레오바이러스 백신 등 확장 가능한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