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다큐멘터리, 가톨릭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관객상
2025.11.02 19:55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 최초로 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을 개설하고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입원 병동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2024년 10월부터 약 10개월간 관찰, 담아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